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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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총 백은미 회장, 국회 정책토론회서 ‘현장 근로자 건강 사각지대 해소’ 주제 발표
(사)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 백은미 회장은 지난 9월 18일(금) 국회의원회관 제2 간담회실에서 열린 국회 정책토론회 「건설노동자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보건센터」에 발표자로 참석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안전보건센터의 역할을 제시했다.
안태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건설 현장 내 안전보건센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현장 근로자의 보건관리 체계 및 안전보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계 발표자로 나선 백은미 회장은 ‘현장 근로자 건강 사각지대 및 안전보건센터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건설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단순히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 근로자의 체감형 건강관리로 이어져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건설 및 산업현장은 작업환경과 근로 여건이 매우 다양하여 일률적인 관리보다 실질적인 건강 지원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건강관리가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살피고 현장 근로자가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는 밀착형 지원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안전보건센터의 역할에 대해 “안전보건센터는 현장 근로자에게 가장 가까운 밀착형 소통 창구로서, 현장의 목소리와 근로자 건강관리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활동을 연계해 나가는 핵심 거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보총은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 발표를 계기로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과 안전보건 전문 단체, 현장 근로자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중심 건강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한보총은 국회와 정부, 공공기관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과 제도, 전문가와 근로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안전보건 정책 및 지원이 실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